허영1 허영이라는 짐, 조금만 내려 놓으세요 내 마음속 한편에 자리 잡은 "허영"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내 친구 놈은 어떻고, ..." 그 사람은 어떻고...." 나 요즘 여기 다녀왔는데..."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가요? 때로는 나도 모르게 이야기 하고 있는 말이기도 한데요썸네일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참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내 삶을 위해 그리고 조금 더 빈 틈이 없이 살아보려고 일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제 그걸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랑 좀 하고 싶은 마음, 좀 더 상대보다는 나아 보이고 싶은 마음....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자랑할 때는 기분 좋은데, 왜 그 후에는 더 허전할까?* 내가 올린 sns사진들. 정작 그 순간을 즐기긴 하였을까?* 다른 사람들 .. 2024. 1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