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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2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우연히 들른 제천의 식당에서 유진박을 만나게 되었다제천 여행 중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유진박을 보게 되었다식당자체도 박물관처럼 많은 물품이 장식되어 있었는데 누군가 크게 인사하며 다가왔는데 ,자세히 다가가 보니 잘 알려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유진박이었다그때 당시는 상처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시기였나 눈도 마주치지 못하였고 어린 아이처럼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서성이고 집중하지 못하였다하지만 그가 누구인가 1975년생, 한국계 미국인으로 8살 때 전액 장학금으로 역대 최연소 줄리아드 예비 학교에 입학하고신동(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으며 10살 때는 오케스트라에서 협연을 할 정도로 천재 아티스트였던 그였다유진박은 클래식 바이올린보다는 일렉트릭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대중공연 예술가로서 국내활동을 하였으며 .. 2024. 7. 25.
2024년 제천 국제 배구 대회! 직관 후기..... 2024년 제천 국제 배구대회 3일 차!호주-일본, 브라질- 중국 경기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배구 경기의 직관은 처음인데 정말 놀라움이었습니다.서둘러 출발하여 제천에 도착해 보니제천의 체육관 시설과 그리고 장내 응원 음악의 스피커 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평일 경기, 그리고 한국팀이 아니어서 그런가 가득 찬 경기장은 아니었지만  경기에 온 집중이 되니 좋았습니다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건 선수들의 피지컬!!!!!!일본 -호주  브라질-중국정말 압도적인 선수들의 신체그리고 경기 중 선수들의 신체능력파워 스파이크는 물론 가장압도적인 건서브!  혼혈 일본인인 거 같은데 정말 날아올라서브는 정말 그리고 호주에이스 선수의 강스파이크!일본의 승리로 끝났는데 역시 짜임새 있는 경기력과 손발을 잘 맞추는 능력..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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