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1 "16년의 사랑, 작은 케이크로 빛난 할아버지의 마지막 출근길" 16년 동안 어린이집 버스를 운행해 오신 할아버지의 은퇴식이 인스타그램에 공유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작은 케이크와 함께 환송을 받은 한 어린이집 버스 기사였습니다. 어린이집 버스를 운전하는 일은 많은 주의와 책임이 필요합니다. 매일 어린이집의 아이들을 버스에 태워 등하교해주신 할아버지는 이제 몸의 노쇠로 은퇴를 하려 하십니다. 무려 16년 동안 어린이집 버스 운전은 물론 어린이집의 안팎의 일을 묵묵히 해오셨습니다. 시외버스, 고속버스 운전으로 오랜 경험을 하시고 퇴직 후 어린이집 버스운전을 하게 되시어 여기까지 이르게 되셨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시다 어느 순간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신다 하신 할아버지의 인터뷰내용.. 2024. 8.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