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1 직장생활, 밥은 먹고 다니냐. 아님 행복하냐 영화배우 덴젤 워싱턴의 "직장은 당신의 삶이 아닙니다"라는 연설을 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그의 말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었었는데요 왜 이 말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을까요? 우리의 직장 문화가 정말 많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회사'라고 하면 어땠나요? 제 2의 가족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웠죠. 퇴근 후 회식은 당연했고, 야근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였어요. 선배님 말은 무조건 따라야 했고, 회사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시간은 뒷전이어도 괜찮았죠.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당연시 이야기 했죠 1. 새로운 세대가 온다!* 야근요? 죄송한데 제 시간은 소중해요* 회식이요? 음...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저는 성장하는 게 중요해서 아직도 생각.. 2024. 11. 21. 이전 1 다음 728x90